in 내가 보는 세상

영혼을 울렸던 게임들 리스트

어쩌다 생각이 나서 리스트를 잠시 메모해둔다. 미래에 모아서 다시 리뷰를 해보면 좋겠다. 아주 먼 옛날에 사용했던 블로그는 해킹당해 없어졌으니까.

이 게임들은 단순한 재미로 판단하지 않았다. 대부분은 매우 훌륭한 게임 플레이를 가지고 있다. 일부는 슈팅 매커니즘 등이 반복적이거나 지루한 구간이 있다.

나는 원초적인 재미 보다는 감정적인 몰입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미친듯이 재밌고 중독성 있는 게임은 많고 나도 그런 게임들을 엄청 사랑하고 많이 한다. 하지만 그들 사이에서도 감정적으로 몰입되는 작품은 매우 드물다.

그러기 위해서는 훌륭한 게임플레이의 설계와 인간 감정에 대한 높은 이해 모두가 필요하다. 이들 작품 이상으로 인간의 감정을 치열하게 묘사한 작품들은 다른 명작이라 할수 있는 소설이나 영화에서 조차 찾아보기 힘들다고 생각한다.

물론 어디까지나 나를 기준으로 환상적인 몰입을 선사했던 게임들이다.

 

스펙옵스: 더 라인

모던워페어 2

블랙옵스 2

파크라이 3

크라이시스 2

크라이시스 3

메달 오브 아너 (2010)

바이오쇼크

바이오쇼크 인피니트

메탈 기어 솔리드 3

메탈 기어 솔리드: 피스워커

메탈 기어 솔리드 5: 그라운드 제로스

메탈 기어 솔리드 5: 팬텀 페인

라스트 오브 어스

어쌔신크리드 3

리스트는 계속 추가…